성균관장 도전과 인성 교육 회복 필요성
등산 마니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88)이 병오년 새해 성균관장에 도전한다. 그는 성균관 고문단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성균관과 향교에 모셔진 아국 18현 중 첫째 자리에 있는 홍유후 설총 선생의 직계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설 회장은 성균관의 뿌리를 신라 최초의 교육기관 국학(國學)에서 찾고 있으며, 이런 전통을 이어받아 젊은 세대에게 인성 및 도덕 교육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한다. 성균관장 도전의 의미 설균태 회장이 성균관장에 도전하는 것은 단순한 개인의 목표가 아닙니다. 이는 한국의 전통 교육과 인성 교육을 부활시키고 더 나아가 국가의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지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성균관이라는 기관은 한 때 유교의 중심으로, 지성과 도덕의 대명사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세태를 바라보면 인성 교육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설 회장은 자신이 쌓은 경륜을 바탕으로 성균관의 교육 방향을 수립하고, 젊은 세대에게 바른 교훈을 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공자와 맹자 등의 교훈을 통해 마음을 다스린 선조들의 덕목을 지금의 청년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설 회장은 자신의 유산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과감히 성균관장 도전에 나선 이유로, 우리가 잊고 있는 가치와 도덕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를 위해 그는 인성 교육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교화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균관장으로서 그는 교육체계를 개선하고, 양질의 인성 교육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인성 교육의 필요성 현대 사회에서는 인성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설 회장은 “지금 우리나라 인성 및 도덕 교육이 땅에 떨어졌다”라며 현재의 상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성 교육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성균관의 교훈을 통해 이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인성 ...